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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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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소개

  • 등록일

    2026.04.08
  • 첨부파일

비마이네이버의 숙소는 모두 제민천 마을 안에 있습니다.


한 건물 안에 모여 있지 않고, 마을 골목 곳곳에 흩어져 있습니다. 덕분에 숙소를 찾아가는 길 자체가 마을 탐험이 됩니다. 어떤 공간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같은 마을이지만 전혀 다른 여행이 될 수 있습니다. 네 채 모두 성격이 다릅니다. 지금 내게 필요한 시간이 어떤 건지 생각해보며 골라보세요.




슬로크루즈 Slocruise

가볍게 머물기 좋은 컴팩트한 객실

 

슬로크루즈는 이름처럼 느린 항해를 닮은 공간이에요. 꼭 필요한 것만 갖추고, 나머지는 비워두었어요. 짐을 줄이면 마음도 가벼워지고, 마음이 가벼워지면 마을이 더 가깝게 느껴져요.

 

객실에서가 아닌, 골목마다 숨어 있는 작은 가게와 찻집에서 여행의 시간을 채워보세요. 제민천 골목을 실컷 걷고 돌아왔을 때, 이 간결한 공간이 반갑게 느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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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재 한옥 Bonghwangjae Hanok

옛 정취와 아늑함이 있는 한옥 게스트하우스

 

공주의 시간은 봉황재에서 조금 다르게 흘러요. 마당을 가로지르는 바람 소리, 처마 아래 내려앉는 아침 햇살, 한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하루 종일 곁에 있어요.

 

오래된 기와지붕과 마루, 마당을 감싸는 담장까지 모두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 안에 머무는 게스트들이 편히 지낼 수 있도록 각 객실에는 개별 화장실과 냉난방 설비도 갖추었어요.

 

봉황재는 게스트하우스 형식으로 운영돼요. 혼자 여행하는 분들에게도, 조용한 시간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잘 맞는 공간이에요. 한옥이 처음인 분께는 낯선 설렘이, 한옥이 익숙한 분께는 오래된 편안함이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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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과 주방은 공용공간이에요. 목조건물 특성상 고기굽기와 바비큐는 어렵고, 간단한 조리만 가능해요. 봉황재의 부엌은 끝방의 ㄱ자 가장 반대편에 있어요.




마이 리틀 코티지 My Little Cottage

아늑하고 고요한 시간을 보내는 독채 숙소

 

마이 리틀 코티지는 혼자이고 싶을 때를 위한 공간이에요. 문을 닫으면 세상과 살짝 거리가 생기고, 온전히 나만의 속도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고, 아무 생각을 하지 않아도 괜찮은 곳이에요.

 

마당 한켠에는 작은 목조 스튜디오가 있어요. 친구들과 둘러앉아 작은 파티를 열거나, 세상과 잠시 거리를 두고 오롯이 나만의 작업에 몰두할 수도 있어요. 이곳에서 보내는 하루는 특별히 무언가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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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빌 Share house

그 시절 하숙집의 온기를 잇는 장기 쉐어하우스

 

버드나무빌은 이 마을에 조금 더 오래 머물고 싶은 분들을 위한 곳이에요. 장기 쉐어하우스로 운영되는 이 공간에서는,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을이 익숙해지고 이웃이 생겨요.

 

버드나무 곁에 자리한 이 집은 그 시절 하숙집이 가지고 있던 온기를 닮았어요. 함께 사는 사람들이 아침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하루를 살다가 저녁이 되면 돌아오는, 그런 소소한 일상의 감각이 살아있는 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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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공용공간이에요. 핸드워시, 바디클렌저 등 기본적인 욕실용품이 마련되어 있고, 1회 청소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요.

거실과 주방도 공용공간이에요. 프라이팬이나 식기 등 기본적인 조리 도구와 냉장고,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같은 전자용품도 갖춰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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